[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넷마블은 태국 방콕에서 신작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는 태국 현지에서 얼리액세스로 공개되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지난 21일부터 태국과 캐나다에서 얼리액세스를 시작했다.
행사는 2~30곳의 현지 매체와 수십 명의 게임 인플루언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 소개와 시연회를 비롯해 미디어 Q&A, 코스프레 행사, 럭키 드로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카카오웹툰 태국, 빌리빌리, 오멘, IQIYI 등을 포함한 10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넷마블은 파트너사와 함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관련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