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컴투스기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를 오는 28일 국내에 출시한다.
18일 컴투스에 따르면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인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국내 정식 론칭일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지의 인물에 의해 가상 세계에 뛰어들게 되는 플레이어의 서사로 시작, “스타시드의 소녀들과 함께 인류의 미래를 구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3월 28일 ‘스타시드’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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