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
NHN,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2.13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
이미지=NHN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은 링게임즈와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대응 수집형 RPG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높은 완성도의 비주얼과 미소녀 3D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로 중국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판권을 갖고 퍼블리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NHN이 ‘스텔라판타지’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며 “‘스텔라판타지’의 고유한 게임성에 NHN이 보유한 다수의 퍼블리싱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가 더해지는 만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 및 서비스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