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을 점보 사이즈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대용량 에디션으로, 1.6배 큰 대용량으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힐링 아이템인 DIY 키트가 동봉돼, 그림을 뜯어 상자 하단에 꽂으면 나만의 사막을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효능에 탁월한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네이피어스 성분을 담아 민감성 피부를 관리해 준다. 민감성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며, 피부 온도를 -6.9℃ 낮추는 쿨링 효과를 입증받았다. 아울러 보습 테스트에서는 피부 보습이 29.6%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에디션에서는 빌리프 시카 시리즈의 진정 보습 토너인 ‘스트레스 슈터-시카 수딩 토너’ 50ml를 스페셜 세트로 함께 제공해 더욱 효과적인 진정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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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아 기자 jkui@whitepaper.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