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쌍둥이 자매 효영,화영이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효영 졸업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효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졸업... 드디어^_^!!!! 인증했습니다 !!! 저 약속 지켰어요 ㅎ"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영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살짝 미소를 띄우며 미모를 과시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에 뽀얀 피부가 청순함을 자아냈다.
한편 효영은 이날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가 같은 외모 때문에 동생 화영으로 착각했던 사연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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