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 13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배산임수형 입지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는 전 층 동일한 3.3㎡당 1,150만원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거기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등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0층 3개 동으로 전용면적 54㎡ 29세대, 전용면적 45㎡ 107세대 서울시 시프트 예정세대포함 총 136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전 세대가 틈새 소형으로 구성됐다. 현재 54㎡는 모두 마감됐다.
또한 용마산 새미래 에뜨젠 센트럴파크 앞에는 중랑천이 있고 뒤로는 용마산, 용마폭포공원이 있는 배산임수형 단지다. 단지 설계도 높은 지대를 활용해 중랑천까지 넓은 조망권이 갖춰져 있다.
또 용마폭포공원에는 3개의 인공폭포, 게이트볼, 축구장, 배드민턴장, 시민광장, 잔디광장, 소운동장, 어린이놀이터, 테니스장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이 단지 인근으로는 상봉터미널, 홈플러스, 국립서울병원, 북부등기소, 중랑구민회관, 중랑청소년수련관, 사가정공원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면목초등학교, 면목중학교, 면목고등학교, 중곡초등학교, 용마산중학교 등이 근처에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와 1분 거리에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이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뿐 아니라 외곽으로도 교통이용 가능하다.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는 또 7월 13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한 상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샘플하우스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472-5번지 3층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