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신도시 마지막 오피스텔' 위례 헤리움 사전예약으로 60% 마감!
"위례 신도시 마지막 오피스텔' 위례 헤리움 사전예약으로 60% 마감!
  • 최연우 객원기자
  • 승인 2016.07.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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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건설이 위례신도시 우남역 초역세권에 '위례 헤리움' 오피스텔 사전예약을 받는다.

위례 신도시는 2010년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5년간 분양을 이어왔다. 총 면적 677만㎡, 4만2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중심부와 남쪽은 SH 임대아파트를 끝으로 아파트 공급이 마무리됐다.

위례 헤리움 오피스텔은 위례 신도시 초입에 위치한다. 위례 신도시는 서울 강남.송파권에서 확장된 도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동산 시장 전망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개통 예정인 우남역 바로 앞에 자리해 노출성, 접근성, 입지성 3박자를 두루 갖춰 소규모 자본으로 수익성을 기대해볼 만하다"면서 "이 때문에 상권 선점 효과를 노리는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위례신도시 상업지구에 입지하기 때문에 인근의 관공서와 문화, 업무, 숙박, 4만3000여 가구의 거주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업종구성이 가능하다.

더욱이 강남 과 송파 유입인구를 흡수해 올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입주시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고 문정 법조단지에 들어가는 오피스텔 보다 분양가격이 4000~5000만원 저렴하다는 것이 인기의 이유다.

위례 힘찬헤리움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이달 중 개관예정이며 현재 사전예약 접수중 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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