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교육, 생활환경 3박자 갖춰, 평택 지역 ‘랜드마크’로 각광
상반기는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아파트가 전국적으로 공급이 활발했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할 경우에는 흔히 대단지로 조성돼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평택시에서도 GS건설이 총 2,324가구를 공급한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3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2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지상 전용면적 59~123㎡로 1차 1,849가구, 2차 1,459가구에 이어 이번 3차까지 총 5,632가구로 대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3차는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영어도서관이나 어린이집, 학원 승하차장, 2개의 유아원, 유아풀이 갖춰진 실내수영장이 구성돼 있다. 또 사우나, 실내골프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된다.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수서 발 SRT개통 예정으로 경부고속도로와 1번 국도와의 거리와도 가깝다. 서울~수서 간 교통이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유커타운 조성, 삼성 반도체 단지 등 다채로운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평택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로써 이번 3차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아파트로 수요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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