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와 수익잡는 '아파텔'이 뜬다... '다인 로얄팰리스 배곧' 주목
주거와 수익잡는 '아파텔'이 뜬다... '다인 로얄팰리스 배곧' 주목
  • 최연우 객원기자
  • 승인 2016.06.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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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와 수익을 동시에…뜨는 신도시에 등장한 신개념 틈새 상품 '이목'

신도시에서도 주거와 임대수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 틈새상품 ‘아파텔’을 만날 수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결합한 아파텔은 내부 구조는 아파트지만 분양가는 오피스텔처럼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주상복합의 구조이기 때문에 생활 편의를 높였고 교통환경도 좋아 수요도 풍부하다.

서울생활권 신도시로서 서해안 개발의 중심축으로 부상한 배곧신도시에서는 '배곧 로얄팰리스'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선 입지는 교통의 요충지로 인천국제공항과 KTX 광명역까지 20분,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또한 주변으로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마트가 개점할 예정이고 서울대병원, 소방서, 우체국, 경찰서 등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여기에 대규모 생태공원인 배곧 중앙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생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인근으로 안전하게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대 국제캠퍼스인 시흥캠퍼스가 들어서게 된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요인이다. 시화, 반월, 남동 스마트허브 산업단지의 38만여 근로자 수요를 품고 있다. 거기다 시화 MTV 개발로, 서울대와 신세계 아울렛, 롯데마트의 종사자, 대우조선해양 관련 종사자를 포함하면 막대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

배곧 로얄팰리스는 1.5룸과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한 거실의 혁신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펜트리를 추가 구성했다. 또 각종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층간소음을 방지 시스템과 화재 걱정을 덜어낸 불연재 시공, 모든 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 등으로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다인 로얄팰리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역 3번출구와 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에 마련돼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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