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과거 망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1월 방송된 SBS '한밤이 TV 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콤플렉스와 이에 관련된 망언 베스트 3가 전파를 탔다.
당시 대망의 1위에 등극한 것은 '원조 베이글' 신민아였다.
그는 "넓은 골반이 콤플렉스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콤플렉스였다"라며 "늘 마른 몸매에 대한 선망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화보 촬영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힙라인으로 맵시 있는 청바지 라인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의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대중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복장이었으며 당당히 식사를 즐겼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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