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명언 눈길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하다"
'썰전' 전원책, 명언 눈길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하다"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1.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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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 사진= 방송 캡처

'썰전' 전원책, 명언 눈길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하다"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명언을 남겨 눈길을 모은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택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원책은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하다"라며 "그 자리에 오를 때 남을 밟고 오르는 법"이라 전했다.

이어 전원책은 "가장 선두주자는 가장 사악한 자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허신행 장관처럼 먼지를 털었을 때 깨끗한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누굴 털라고 하면 단두대로 보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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