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포토] 달리, 알리, 피카소...`20세기 풍경`
[깜짝포토] 달리, 알리, 피카소...`20세기 풍경`
  • 북데일리
  • 승인 2007.10.29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데일리]매그넘(MAGNUM)은 세계 각국의 사진작가들에 의해 공동 운영되는 사진 에이전시다. 1947년 뉴욕에서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조지 로저, 데이비드 세이무어를 주축으로 설립되었다. 뉴욕, 런던, 파리, 도쿄에 네 개의 편집 사무실이 있고 15개 산하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언론, 출판, 광고 등에 사진을 공급한다.

이들이 포착한 20세기 풍광이 책 <현장에서 만난 20th C>(마티. 2007)안에 담겼다. 부제는 ‘우리는 그들의 사진으로 세계를 기억 한다’ 살바도르 달리의 수염 사진, 하라주쿠의 소녀들, 이라크 전쟁 상황 등 매그넘 작가들의 60년 작업물 가운데 300장을 선별해 실었다.

[고현욱 기자 my907@naver.com]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