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포착한 20세기 풍광이 책 <현장에서 만난 20th C>(마티. 2007)안에 담겼다. 부제는 ‘우리는 그들의 사진으로 세계를 기억 한다’ 살바도르 달리의 수염 사진, 하라주쿠의 소녀들, 이라크 전쟁 상황 등 매그넘 작가들의 60년 작업물 가운데 300장을 선별해 실었다.
[고현욱 기자 my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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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포착한 20세기 풍광이 책 <현장에서 만난 20th C>(마티. 2007)안에 담겼다. 부제는 ‘우리는 그들의 사진으로 세계를 기억 한다’ 살바도르 달리의 수염 사진, 하라주쿠의 소녀들, 이라크 전쟁 상황 등 매그넘 작가들의 60년 작업물 가운데 300장을 선별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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