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선더랜드] 아스날 월콧 아내, 하얀 나시티 입은 완벽한 미모 '눈길'
[아스날 선더랜드] 아스날 월콧 아내, 하얀 나시티 입은 완벽한 미모 '눈길'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1.10 0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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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선더랜드, 월콧 아내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스날 선더랜드] 아스날 월콧 아내, 하얀 나시티 입은 완벽한 미모 '눈길'   

아스날과 선더랜드가 10일 0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5-16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이와 함께 아스날의 공격수 시오 월콧의 부인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월콧의 부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월콧의 부인 멜라니 슬레이드의 일상 모습이 포착되어 있었다. 

하얀 나시티를 입은 채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그녀의 뽀얀 얼굴과 볼륨감이 돋보인다.

한편 아스날이 조엘 캠벨의 동점골로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선더랜드의 저메인 렌스였다. 렌스는 끈질긴 집중력으로 상대 수비수의 볼을 뺏어낸 뒤 감각적인 슛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스날은 승기를 내줬지만 침착하게 공격을 이어갔고 전반 25분 캠벨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캠벨 은 알렉스 아이오비와 시오 월콧으로 이어지는 삼각 패스를 간결한 슛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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