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고현 객원기자] 최근 사주, 역학 등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추세에 발맞춰 타로테라피연구소가 타로카드를 기반으로하는 전문 타로심리상담사를 양성하는 과정을 개설했다.
타로테라피연구소의 타로테라피는 양과 음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담의 한 방법으로 타로카드, 알아차림(mindfulness), 심리학 기초이론 등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타로심리상담교육과정 외에 협력기관과 연계한 임상심리사 2급 수련과정 코스, 유명 교수진 초청을 통한 심리검사세미나, 임상심리사 2급 필기 및 실기시험을 위한 스터디코스, 북랩 자기서사연구소의 집단 개인 상담 프로그램 등이 있다.
타로테라피연구소 관계자는 “진정한 타로심리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해 커리큘럼에 심리학기초, 명상과정 등이 타로강의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며 “타로테라피연구소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는 학문을 깊이 있게 배우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타로테라피연구소는의 평일반은 오는 14일, 주말반은 16일 개강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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