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팔에 그려진 화려한 문신 '상남자 인증'
석현준, 팔에 그려진 화려한 문신 '상남자 인증'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1.0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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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셀카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석현준, 팔에 그려진 화려한 문신 '상남자 인증'

비토리아 세투발의 석현준이 'FC 포르투'로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포르투갈의 영향력있는 스포츠언론 '아 볼라'는 "페르난두 올리베이라 비토리아 회장은 7일 포르투 측과 이미 이적을 확정지었다. 사인만 남은 상태"라면서 "이르면 오는 주말부터 FC 포르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석현준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석현준의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석현준은 사진 속에서 깔끔한 피케셔츠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팔에 그려진 화려한 문신과 훤칠한 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석현준은 이번 시즌에 리그에서 9골, FA컵까지 총 11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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