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유현 기자]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 셔츠에서 분위기 있는 초가을 남성 패션을 위한 뉴 체크 셔츠를 출시한다.
2015 F/W 시즌, 새로 출시되는 뉴 체크 셔츠는 닥스의 오리지널 체크 패턴인 하우스 체크와 깅엄 체크 셔츠로 닥스셔츠 특유의 고급스럽고 젠틀한 멋을 선보이고 있다.
뉴 체크 셔츠의 포인트는 고급스러운 컬러 바리에이션. 멜란지 컬러를 활용한 소프트한 느낌의 하우스 체크 패턴 셔츠와 다크한 컬러 베이스에 그레이, 레드 포인트 데코를 포인트로 활용하여 캐주얼한 매력을 돋보인다.
또한 초가을 시즌에 적합한 가벼운 소재감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에 제격이다. 초가을에는 셔츠 단독으로, 가을이 깊어지면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 역시 뛰어나다.
남성 가을 패션의 화룡점정이라 불리는 체크 셔츠는 컬러나 스타일링에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가을철 남성 패션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화이트, 베이지, 블루가 믹스된 체크 셔츠에 베이지 치노 팬츠 혹은 블루 슬랙스 등을 베이식한 아이템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살린 가을 체크 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에 뉴 체크 셔츠를 선보인 닥스셔츠는 1894년부터 현재까지 고급스럽고 절제된 신사의 멋을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품격을 중시하는 영국 왕실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세련되고 젠틀한 가을철 셔츠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체크 셔츠는 전국 닥스셔츠 매장과 트라이본즈(www.tribons.com) 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