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넷마블이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에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
15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네이버가 공개한 ‘치지직’은 베타 테스트 오픈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30만명을 달성한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넷마블은 ‘치지직’ 베타 테스터 자격을 얻어 공식 채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넷마블은 ‘치지직’ 공식 채널에서 예정된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미디어 쇼케이스를 실시간 중계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용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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