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KGC인삼공사의 뷰티 브랜드 동인비가 안티에이징 앰플 ‘자생 원액캡슐 앰플’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자생 원액캡슐 앰플은 홍삼의 에너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됐다. 홍삼오일을 마이크로 에너지 캡슐화하는 신기술이 적용된 제형으로 탁월한 흡수력을 바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피부장벽을 개선한다.
동인비에 따르면 자생 원액캡슐 앰플’은 ‘미래 노화’ 개선이 확인된 제품이다. 미래 노화란, 깊은 주름처럼 노화 현상으로 발전될 수 있는 얕은 주름 및 징후들이다. 자생 원액캡슐 앰플은 주름 및 탄력 개선 효과를 보여 미래 노화 케어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한 정관장 홍삼의 유효 성분으로 개발한 ‘레드진세닉 5 코어(Redginsenic 5 core™)’ 콤플렉스가 피부장벽의 5가지 영향 인자 ▲ 피부 근본 환경 개선 ▲ 피부 탄력 ▲ 피부 밀도 ▲ 피부 보습 ▲ 피부 광채를 케어한다. 노화의 원인이 되는 외부자극과 각종 피부 유해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밀도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리필 교체가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 ‘그린 스마트 패키지’를 적용해 간단히 돌려서 안쪽 용기를 분리할 수 있어 가치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동인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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