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두레이는 15일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협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웨비나를 오는 20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0일 오후 2시부터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올인원 협업 솔루션 두레이로 변화한 한컴의 업무 환경을 공유하고 두레이 고유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양사는 이번 웨비나를 시작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관계의 물꼬를 터 구체적인 단계의 협업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도래한 지금, 협업 문화는 엔데믹 이후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며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협업의 표준이 되고자 하는 한컴과 두레이는 서로가 든든한 파트너이기에 이번 세미나가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오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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