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아이폰, 다이슨,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경품 지급 및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이벤트 진행

[화이트페이퍼=최종훈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카드업계 최초로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신한PayFAN) 앱의 ‘마이빌앤페이(My BILL&PAY)’에서 서울시 수도요금을 손쉽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마이빌앤페이는 각종 고지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전자금융서비스다.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등 각종 정기성 요금 고지서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입 및 이용은 신한페이판에서 할 수 있으며, 별도 이용료는 없다.
신한카드는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 출시에 맞춰 경품 지급 및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마이빌앤페이에서 전자고지서를 신규로 신청하면 맥북, 아이폰, 다이슨, 스타벅스 쿠폰 등 추첨을 통해 총 204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1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페이판 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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