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한국인 부인과 결혼한 남다른 이유 재조명
알베르토 몬디, 한국인 부인과 결혼한 남다른 이유 재조명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1.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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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인 부인과 결혼 한 이유를 언급한 방송 출연 장면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조세호, 차오루,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당시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나는 한국 여자와 결혼했다. 그녀와는 중국에서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로 잘 맞더라. 한국에서 다시 만났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부인이 집착하지 않더라.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 했고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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