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클럽' 왕지원, 데뷔 전에도 미모 몸매는 빛났다
'백조클럽' 왕지원, 데뷔 전에도 미모 몸매는 빛났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1.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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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백조클럽'에 출연 중인 왕지원의 데뷔 전 모델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백조클럽' '왕지원'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백조클럽'에 출연 중인 왕지원의 데뷔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지원 과거 모델 시절 사진 모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왕지원은 발레리나로 활동하다 한 패션지에 발탁돼 잡지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지원의 이전 화보들과 광고 영상들이 담겨 있다. 특히 왕지원은 무용수다운 길쭉한 팔다리와 가녀린 몸매, 그리고 정형화되지 않은 분위기가 신선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왕지원이 출연 중인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은 스타들이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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