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작가 초대전' 등 5개 테마관 운영
먼저 ‘한국의 젊은 작가 초대전’에서는 김연수, 윤성희, 편혜영, 백가흠, 백영옥 5명의 젊은 작가를 만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들의 단편소설 연재다. 김연수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 윤성희의 ‘오후 3시 식사’, 편혜영의 ‘관광버스를 타실래요?’, 백가흠의 ‘그리고 수문은 단련된다’, 백영옥의 ‘청첩장 살인사건’이 도서전 기간 동안 주단위로 연재된다. 또 이들은 도서전 기간 내내 독자들과 온라인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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