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글쓰기 몰입' <글쓰기훈련소> 새해 첫 글쓰기 수강생 모집
'행복한 글쓰기 몰입' <글쓰기훈련소> 새해 첫 글쓰기 수강생 모집
  • 정지은 기자
  • 승인 2017.01.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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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에 있는 <글쓰기훈련소>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이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강의는 열명 남짓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글쓰기는 감옥에 갇힌 영혼의 출구다.‘ - <글쓰기훈련소> 임정섭 소장

[화이트페이퍼] 글쓰기는 상처를 치료하고 자신을 억압하는 무언가를 해방시키는 과정이다. 동시에 ‘나’와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막상 글을 쓰려 하면 글을 방해하는 족쇄가 있음을 알게 된다.

<글쓰기훈련소>가 새해 첫 강좌를 14일 개강한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쇠다.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일반인과 직장인을 위해 <글쓰기 클리닉>과 <비즈니스 라이팅> 두 강좌를 동시에 연다.

글쓰기의 난제를 해결하려면 작문의 숨은 원리를 알아야 한다. 임정섭 소장은 첫 책 <글쓰기훈련소>를 통해 ‘모든 글쓰기는 하나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아울러 <심플>을 통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글쓰기 공식을 발표했다. 막막하기만 한 글쓰기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세스이다.

<글쓰기클리닉>에서는 한 줄도 어려운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솔루션과 훈련법을 알려준다.

<비즈니스 라이팅>은 업무용 글쓰기의 기본인 공지, 기안문, 이메일 쓰기부터 보도자료 및 문제해결 보고서 작성법까지 다룬다.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한 내용 그대로 진행한다. 참고로 임 소장은 최장 24시간짜리 업무용 글쓰기를 가르쳐왔다. 네이버 카페 <글쓰기훈련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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