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 총격 사건의 현장 검증이 진행됐다.
26일 오패선 총격 사건의 피의자 성병대(46)는 현장검증에서 범행 당시를 태연한 모습으로 재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img**** 정신이 이상한 것 같다" "sore****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song**** 무서워서 못 살겠다" "wash**** 총기소지도 안되는 나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다니 참" "wing**** 정말 큰 벌을 받아야 될 사람입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27일 성씨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28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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