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이희진의 긴급체포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희진은 투자자들에게 허위 주식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희진이 대주주와 결탁해 투자자들에게 시세보다 비싸게 판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토록 원하던 실검 1위 했네”(hwa1****) “이희진 어디 가서 자수성가라고 하지라라! 사기꾼”(mici****) “ 흙수저 드립 치면서 31살에 주식으로 천억을 벌었다 주접 떨 때부터 알아봤다 진짜 희대의 사기꾼이다”(dkzg****)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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