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고속도로 온 종일 정체 예상..상행선 정체 자정 넘어야 벗어날 듯
주요 고속도로 온 종일 정체 예상..상행선 정체 자정 넘어야 벗어날 듯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6.05 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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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연휴 둘째 날인 오늘은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종일 몸살을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충일 연휴 둘째 날인 5일 오늘은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가 종일 몸살을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오전 7시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정체는 정오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저녁 7시가 지나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행선은 오후 2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녁 6시에 절정에 달해 자정 넘겨서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5만대 수준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평소 주말보다 10%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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