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오늘은 어제보다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과 수도권은 한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둘째 날인 오늘 날씨는 동해상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넘게 벌어져 밤에는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에 머물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29도, 광주 27도, 강릉 22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1도 등이다.
기상청은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남해안에 비가 조금 내리고 전국에 구름이 다소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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