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포토] 가슴 설레는 이국의 풍광 엿보기
[깜짝포토] 가슴 설레는 이국의 풍광 엿보기
  • 북데일리
  • 승인 2007.11.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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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지 어느덧 20년이 된 여행 작가 이지상. 그의 첫 번째 산문집 <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중앙북스. 2007)이 출간됐다.

책에는 그간 전 세계를 다니며 온몸으로 체험하고 얻어낸 작은 생각들이 사진과 함께 담겼다. 낯선 곳을 동경하는 이들을 설레게 할 이국의 풍광을 엿본다.




(사진제공=중앙북스)

[김대욱 기자 purmae33@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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