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을 기다려왔다.."르노삼성 SM6, 마진 없이 팔기 위해 탈리스만 보다 가격 '다운' 예상
"이날을 기다려왔다.."르노삼성 SM6, 마진 없이 팔기 위해 탈리스만 보다 가격 '다운' 예상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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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판매를 '마진 없이' 모두 팔아야 한다는 언급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판매를 '마진 없이' 모두 팔아야 한다는 언급이 시선을 끌고 있다. 때문에 유럽 모델인 탈리스만보다 가격이 다운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벨레상스 서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SM6의 최종 가격 책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엔 남는 거 없이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다.

박 부사장은 "SM6는 권토중래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로 준대형이나 대형차에 들어가는 장비들이 대거 적용됐다"며 "고급차를 탄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우리가 추구하는 포지셔닝"이라고 덧붙였다.

가격은 현재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은 3500만∼5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르노삼성 측에 따르면 이보다 낮은 가격에 SM6를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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