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강추위에 긴급재난문자 발송 "2011년 이후 5년만의 한파 경보"
국민안전처, 강추위에 긴급재난문자 발송 "2011년 이후 5년만의 한파 경보"
  • 정현수 기자
  • 승인 2016.01.23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안전처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서울 지역 5년 만의 한파 경보를 발령했다.

국민안전처는 23일 오후 4시 20분 경 서울지역 한파에 대비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서울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국민안전처가 발송한 긴급재난문자에는 "1월 23일 오후 6시 서울지역 한파경보, 동파방지, 화재예방 등 피해 없게 주의 바란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에 긴급재난문자로 발령된 서울 지역의 한파경보는 2011년 1월 이후 5년 만의 일이어서 눈길을 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