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변호사 “안철수 신당, ‘국민의 당’ 이름부터 실망이다”
‘썰전’ 전원책 변호사 “안철수 신당, ‘국민의 당’ 이름부터 실망이다”
  • 김수환 기자
  • 승인 2016.0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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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발언으로 유명한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 합류해 다시 한 번 진보진영을 비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새로운 패널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합류했다.

이날 전 변호사는 안철수 신당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국민들의 기대는 진짜 새로운 정당 정치다”면서 “당명을 ‘국민의 당’으로 정할 때부터 실망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우리나라 정당 중 조폭보다 역사가 깊은 곳이 한 곳도 없다”면 정치권의 이합집산을 다시 한 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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