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와 효율 높이고 '친환경'으로 무장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출시
연비와 효율 높이고 '친환경'으로 무장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출시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1.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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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연비와 효율을 높이고 거기에 친환경 특성까지 가미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연비와 효율을 높이고 거기에 친환경 특성까지 가미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했다.

1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날 출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일본 자동차 업체 도요타의 프리우스 3세대 모델에 비해 높은 리터당 22.4㎞(킬로미터, 14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새롭게 장착한 전기모터는 사각단면 코일을 적용해 모터 동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는 고효율을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운전할 때 모터가 초기부터 높은 토크를 낼 수 있어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의 단점을 해결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초고장력 강판을 절반 가량 적용했다. 초고장력 강판은 일반 강판에 비해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소재다.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하면 사고 위험성을 줄여주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에 박차를 가해 내년에는 국내 1만5000대, 해외 6만2000대 등 총 7만7000대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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