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국민카드 뮤지컬 명성황후 티켓 1+1 이벤트
삼성,국민카드 뮤지컬 명성황후 티켓 1+1 이벤트
  • 최현준 기자
  • 승인 2015.07.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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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삼성카드와 KB카드로 뮤지컬 명성황후 티켓을 구매하면 티켓 하나를 더 받을 수 있다. 휴가동안 문화활동을 하고 싶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는 뮤지컬 명성황후 티켓을 카드로 구매하면 공짜 티켓을 하나 더 주는 '1+1 행사'를 한다.

명성황후는 명성황후의 비운의 삶을 그린 뮤지컬이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상영된다.

인터넷으로 예매해야 티켓을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현장구매는 적용되지 않는다.

삼성카드의 1+1행사는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공연과 15일 광복절 오후 3시와 7시 공연 티켓을 구매할때 적용된다. 오는 7월 31일 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1인당 2매까지 총 4장을 살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1+1행사는 오는 8월 22일 오후 7시 공연 티켓에 적용된다. 24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2매까지 구입할 수 있고 공짜 티켓은 예매좌석과 같은 등급의 좌석이 주어진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창작 뮤지컬이다. 올해 명성황후는 공연 20주년을 맞아 새롭운 출연진이 나온다. 명성황후 역에 김소현과 신영숙, 호위무사 홍계훈 역은 김준현, 박송권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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