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기획과 글쓰기의 필살기.‘ <글쓰기훈련소>의 비즈라이팅(업무용 글쓰기) 강의를 요약한 문장이다. 모든 일에는 원리와 노하우가 있다. 방법을 알면 쉽고 그렇지 않으면 늘 뒤쳐진다.
글쓰기 하나에는 포인트를 잡는 일, 구조를 짜는 일, 생각을 쓰는 일, 글을 전개하는 일, 글을 확장하는 일, 센스 있게 쓰는 일, 프로답게 쓰는 일까지 수없이 많은 기술이 숨어 있다.
<글쓰기훈련소>의 모든 강좌는 단계 별 핵심 기술들을 알려준다. 글쓰기 기초가 되어 있으면 더 많은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다. 이 점이 현재까지 어느 한 달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온 <글쓰기훈련소>의 저력이다.
현재 <글쓰기훈련소>의 비즈라이팅 강좌(51기)는 10명이 듣고 있다. 공주와 창원 등 먼 지역에서 올라오는 수강생이 30%다. 천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수강하는 데엔 반드시 이유가 있다. 52기는 12월 14일에 개강한다. 문의 32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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