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고]돈이 많을수록 잘 불어난다.
[정보보고]돈이 많을수록 잘 불어난다.
  • 아이엠리치
  • 승인 2007.01.15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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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빈익빈 부익부의 격차가 커지는 것 같아. 10여년전만해도 그렇게 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야. 이젠 중산층이 없어. 없는 사람은 정말 너무 없고, 있는 사람은 너무 많고.. 이래서야 원.. 살 맛이 안나”


요즘따라 주변에서 참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점점 커지는 빈부격차로 인해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더 잘 불리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는 게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이겠죠.


그냥 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돈의 특성을 살펴보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1000만원을 1년동안 4%의 예금에 넣어둔다고 가정할 경우, 이자가 40만원선에 불과하지만 1억원을 예금해뒀다면 이자는 400만원이기 때문인 것이죠.


한마디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돈의 액수에 따라 불어나는 액수의 차이도 커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복리의 법칙까지 더해지면 불어나는 금액은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저금리를 주는 은행 예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큰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 투자에도 큰 어려움 없이 다가서기 때문에 더 높은 수익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만난 한 금융사 관계자 역시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그의 설명에 따르면 돈에는 ‘눈덩이 효과’라는 게 있어서 작은 돈은 잘 불러나지 않지만 한번 불어난 돈은 쉽게 불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사람을 만들 때, 처음에는 눈을 아무리 굴려도 눈덩이가 커지지 않지만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그 때부터는 한번만 굴려도 금방 커지는 이론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종자돈이 있는 사람에게는 눈덩이 효과가 작용해 좀더 빨리 돈을 불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종자돈의 크기에 따라 돈이 늘어나는 속도도 달라지겠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100만원에서 1000만원을 만들기는 정말 어렵지만 1000만원에서 1억원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구요. 이는 어느 정도 금액까지 가게 되면 돈이 돈을 벌어주는 단계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이라네요.


돈이 돈을 버는 시대. 그래서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부를 축척할 수 있는 시대.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돈이 돈을 벌 수 있도록 빨리 종자돈을 모으는 길인 것 같습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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