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식사이론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에 건강 지향 소재를 활용해 영양을 강화하거나 맛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줄이는 등 ‘헬스&웰니스’ 요소를 부여한 제품이다.
식사이론은 첫 제품으로 ▲떡.튀.만(떡볶이.튀김.만두) 떡볶이 간편식 ▲대파고기만두 ▲단호박닭가슴살만두 ▲메밀부추만두 ▲바삭납작만두 등 5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식사이론은 ‘식사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를 세계관으로 한 마케팅도 선보인다. TV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세계관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그저 간편하게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단을 챙길 수 있는 혁신적인 간편식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양한 간편식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확장해 간편식 시장의 대표 헬스&웰니스 브랜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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