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정관장이 ‘놀건 놀자! 건강걷기 페스티벌’ 신청 접수가 19일 마감됐다고 밝혔다.
놀건 놀자! 건강걷기 페스티벌 참가신청은 지난 11일부터 총 3000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9일 만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참가비 전액은 서울시 유소년 체육진흥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정관장은 걷기 대회를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은 위해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5일까지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건강 걷기 페스티벌 참가 초대권 2매(1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놀건 놀자! 건강걷기 페스티벌은 ‘놀면서 건강관리, 놀면서 자기관리’를 콘셉트로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다. 걷기 코스는 총 6.8㎞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 오전 9시에 집결,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과 함께 워밍업 체조 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 일대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구성된다.
행사에서는 ‘정관장 브랜드 체험존’, ‘포토존’, ‘축하공연’ 등의 부대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참가자들이 건강관리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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