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비렉스(BEREX) 페블체어’가 ‘2024 제12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다. ‘올해의 디자인’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디자인을 최우선적 가치로 고려해 기업 경쟁력을 높인 브랜드에 수여한다.
이번 심사에서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는 차별화된 심미성과 사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는 어느 공간에나 녹아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고, 작아진 크기에도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성능을 강화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비렉스 페블체어는 기존 안마의자의 투박한 형태에서 벗어난 감각적인 외관과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춰 인테리어 오브제로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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