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케임브리지 MBA 학생들, SKT 방문…AI 기술 탐방
英 케임브리지 MBA 학생들, SKT 방문…AI 기술 탐방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7.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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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대학교 MBA 학생들과 교수진이 SK T타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케임브리지 대학교 MBA 학생들과 교수진이 SK T타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영대학원(MBA) 학생 및 교수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MBA는 글로벌 기업을 탐방하며 각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학습하는 IBST(International Business Study Trip)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케임브리지 대학교 MBA 재학생 37명과 지도교수 2명은 지난 9일 SK T타워를 방문해 ‘SKT의 글로벌 AI 전략’을 주제로 SKT 임원진의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토론 등 반나절 가량 연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MBA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케임브리치 측은 글로벌 AI 열풍 속에서 SKT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빅테크들과 AI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는 점, 그리고 차별화된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지용 SKT AI제휴개발 담당(부사장)과 에릭 데이비스 SKT AI 기술협력 담당(부사장)은 SKT의 AI 피라미드 전략,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lobal Telco AI Alliance) 중심의 사업 계획, 텔코 LLM 사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후에는 SKT의 ICT 체험관 티움(T.um)을 관람했다.

정석근 SKT 글로벌·AI테크 사업부장(부사장)은 “세계 유수의 MBA 과정 학생들이 SKT의 AI 혁신에 큰 관심을 보여주면서 SKT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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