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지난 27일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에 우수고객을 초청해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3rd’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빛의 시어터는 아미엑스(Amiex, 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다. 2022년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친숙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신한투자증권 김수영 브랜드홍보본부장은 “빛과 음악, 거장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드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브랜드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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