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
산은-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6.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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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13~14일 개최
(왼쪽 여덟번째부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한덕수 국무총리, 황철주 무역협회 회장단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산은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4, Seoul'을 개막했다. 

개회식에서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밴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넥스트라이즈는 스타트업이 시장과 만나고, 투자자와 연결되며,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에서 가지는 중요성과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넥스트라이즈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500여개 스타트업 전시부스와 LG, 콘텐츠진흥원, GS에너지, AWS, BMW 등 국내외 대기업과 유관기관의 독립부스, 각종 컨퍼런스, IR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18개 국내외 대·중견기업·VC와 880여개 스타트업이 3600여회 투자 및 사업협력 상담 등을 마련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 특히, 반도체, AI, 우주항공 등 세계시장을 선도할 신산업 10대분야의 초격차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시장 진출과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는 혁파하고 기술개발과 글로벌 R&D 프로그램 지원 등은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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