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중앙아시아 트라이앵글’ 구축
BNK캐피탈,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중앙아시아 트라이앵글’ 구축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14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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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캐피탈)
(사진=BNK캐피탈)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BNK캐피탈이 지난 6월 13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법인(MFO, Micro Finance Organization)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BNK캐피탈은 2014년 캄보디아, 미얀마 진출을 시작으로 2015년 라오스, 2018년 카자흐스탄, 2023년 키르기스스탄 등  글로벌 영업망을 넓혀왔다.

우즈베키스탄은 BNK캐피탈의 6번째 해외 진출국가로,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이어 3번째 법인 설립이다. BNK캐피탈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을 통해 중앙아시아 트라이앵글 영업망이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우즈베키스탄 MFO 법인은 주로 부동산 및 자동차 담보대출, 신차할부금융, 한국으로 입국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대상 대출 등 소액금융업을 영위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지점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BNK캐피탈은 이미 진출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법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수익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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