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현대L&C,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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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그룹)

지난 12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열린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왼쪽 두 번째)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왼쪽 세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지난 1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2009년부터 진행된 환경복지 서비스 사업이다.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약 1500여 가구와 관련 시설을 방문해 실내환경 유해 요소를 진단하고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L&C는 2013년부터 12년간 해당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올해에도 바닥재 ‘더채움’ 등을 기부하며 사업 참여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L&C가 기부하는 더채움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바닥재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및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과 함께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 상무는 “이번에 전달하는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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