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서 MSA 도입 성과 발표
케이뱅크,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서 MSA 도입 성과 발표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13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케이뱅크)
(사진=케이뱅크)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케이뱅크가 13일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조찬세미나에서 클라우드 전환 및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Micro Service Architecture) 도입 성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는 금융업계의 IT 리더와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최신 금융IT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정보 교류를 나누는 장으로 지난 1997년 설립됐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관계 기관을 비롯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농협은행,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금융사가 회원사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재성 케이뱅크 디벨롭먼트 실장은 “지난 3월 MSA 도입으로 케이뱅크가 기존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면서도 제휴사와 협업 등 새로운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MSA는 앱 내 다양한 서비스의 개발과 배포, 확장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운영구조다.  케이뱅크는 고객 증가와 서비스 수 증가에 따라 적합한 운영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에 따라 MSA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공모주 청약정보 제공 서비스 ▲생활 물가정보 제공서비스 ▲등기정보 변경 안내 서비스 ▲리워드 쇼핑 등 다수의 새로운 서비스를 MSA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 실장은 케이뱅크가 클라우드와 MSA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앱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접근 방식)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뱅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으로 이뤄진 MSA 도입이라는 성과를 금융업계 IT 리더, 전문가들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케이뱅크는 테크 리딩 뱅크로서 고객 편의를 위한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