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현지 금융당국서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현지 금융당국서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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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BNK Finance Kazakhstan)이 12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왼쪽)와 마지나 아빌카시모바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금융그룹)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BNK Finance Kazakhstan)이 12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왼쪽)와 마지나 아빌카시모바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금융그룹)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12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BNK Finance Kazakhstan)의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2018년 카자흐스탄의 소액금융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부터 은행업 전환을 추진했다. 

이번 예비인가 취득은 해외의 소액금융시장에 진출한 우리나라 금융회사가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전환 예비인가를 받은 최초의 사례다. 외국계금융회사에 대한 카자흐스탄 정부차원의 은행업 승인은 15년 만이다.

BNK금융은 향후 1년 정도의 본인가 준비 기간에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모든 은행업무를 담당하는 풀뱅킹(full banking)보다는 중소기업 대출에 특화한 영업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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