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네이버 해피빈과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네이버 해피빈과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진행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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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소비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오비맥주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월 17일)’을 기념해 몽골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카스 희망의 숲’ 굿액션 캠페인을 네이버 해피빈에서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은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오비맥주의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2010년부터 15년째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북동부 에르덴 지역에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가 지난 14년간 몽골에 심은 나무는 약 4만6000그루다.

카스 희망의 숲은 기후변화 대응과 사막화 방지에 기여하는 환경 모델로 인정받아 2014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로부터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몽골 숲 조성에 동참을 원하는 경우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푸른아시아에 전달돼 나무 구매 및 식재 관리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희망의 숲 조성 15주년을 맞아 몽골에 나무를 심는 일이 한국의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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