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국제식음료품평회서 우수 미각상 5관왕
오비맥주, 국제식음료품평회서 우수 미각상 5관왕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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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화이트페이퍼=최승우]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 5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품평회를 주최한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은 2005년부터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온 글로벌 식음료 품평 기관이다. 미쉐린 셰프와 베스트 소믈리에 등 200여 명의 미각 전문 심사단이 제품을 평가하고 있다.

심사단은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출품된 제품들의 ▲첫인상 ▲시각 ▲후각 ▲맛 ▲질감 ▲관능적 특성 등 총 6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모든 항목에서 평균 7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제품들에 한해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여한다.

오비맥주는 이번 품평회에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0.0, 한맥, 필굿 등 5개 브랜드를 출품했으며, 모든 출품 브랜드가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맥주 제조사 중 유일한 수상이다. 이 중 한맥은 종합점수 90점 이상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품평회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국내 맥주 제조사로서 다시 한 번 국산 맥주의 탁월한 품질력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4월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KIBA 2024)’에서도 12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한맥과 카스 프레시는 ‘아메리칸 스타일 필스너(American-Style Pilsener)’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오비라거는 ‘인터내셔널 스타일 필스너(International-Style Pilsener)’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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