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국내 최초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KIIC’ 개최
삼성화재, 국내 최초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KIIC’ 개최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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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화이트페이퍼=최승우] 삼삼성화재가 국내 최초로 국제 보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4~5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IIC, 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삼성화재가 주최하고 손해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 국내 보험 기관이 공동 후원을 맡았으며 16개국, 88개사에서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AI)와 관련된 강연을 듣고 AI의 보험업의 적용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대 조성준 교수, 보험연구원 손재희 실장, 뮌헨재보험 파비앙 윈터 박사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어 포스텍 정광민 교수 진행으로 발표자들과 대담이 이뤄졌다.

오후 세션에서는 한국 손해보험시장 오버뷰(Overview)를 주제로 손해보험협회 엄준식 팀장이 발표 했다. 이어 ▲한국 보험시장의 이해 ▲전기기반 리스크 대응 ▲학술 연구를 주제로 세 개의 분과 세션이 진행됐다.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 보험시장이 규모로는 세계 7위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선진 보험시장에 비해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교류가 부족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한국 시장이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성장과 발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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