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NH농협금융,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5.30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조정래 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조용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SG 운영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29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조정래 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조용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SG 운영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NH농협금융(회장 이석준)이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생물자원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섬·연안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발굴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9일 전남 목포 소재 생물자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조정래 NH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과 최대곤 농협은행 전남본부 단장, 조용환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ESG운영 위원장 등 기관의 임원과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과 결합한 ▲탄소고정 식물(이산화탄소를 유기물로 변환) 확보 ▲섬‧연안 잉여 농산물 활용 방안 ▲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고객참여 확대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두 기관은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관련 사업 상호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조 부사장은 “NH농협금융은 앞으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 가입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분야에 투자와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